부산 청사포에서 장어구이로 유명한 오래된 맛집
탁 트인 청사포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모둠조개구이는 분위기부터 다르다. 신선한 조개들이 한가득 담겨 나와 불 위에 올리는 순간부터 바다 향이 퍼진다. 오션뷰 야장에서 즐기는 조개구이라 여행 온 기분이 제대로 나고, 장어구이가 대표메뉴인 곳이지만 조개구이 역시 함께 주문하기 좋은 메뉴다. 특히 해운대 캡슐열차 코스로 들르기에도 좋아 관광객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청사포 맛집이다.
청사포에서 오래된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한 수민이네
대표메뉴 장어구이는 물론
오션뷰 보면서 즐기는 모둠조개구이까지 👍
해운대 캡슐열차 타고 바로 갈 수 있어서
부산 여행 코스로도 추천!
대표메뉴 장어구이는 물론
오션뷰 보면서 즐기는 모둠조개구이까지 👍
해운대 캡슐열차 타고 바로 갈 수 있어서
부산 여행 코스로도 추천!
한눈에 알아보는 청사포 현지인 맛집
청사포에 들어서면 골목 안쪽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수민이네를 만날 수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한눈에 봐도 오래된 맛집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연예인 사인들이 눈에 띄어 신뢰감을 더하고, 관광객보다 현지인 단골이 많아 조용히 식사하기에도 좋다. 장어구이가 대표메뉴로 알려져 있지만, 오션뷰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청사포를 찾는 여행객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다.
마당에서 즐기는 수민이네 야장 테이블
수민이네에는 가게 앞 마당에 마련된 야장 테이블이 있어 야외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실내와는 또 다른 편안한 분위기에서 장어구이와 조개구이를 즐길 수 있어, 날씨 좋은 날이면 이 자리부터 빠르게 찬다. 바다를 바로 앞에서 보는 구조는 아니지만, 청사포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며 식사하기에 충분하다. 낮에는 햇살을 받으며,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즐기기 좋아 청사포 방문 코스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간이다.
연예인 발길이 끊이지 않은 청사포 맛집
가게 안쪽 벽면에는 수많은 연예인 사인이 빼곡하게 걸려 있다. 한두 번 방문한 흔적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방송과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찾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증거다. 이런 사인들 덕분에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신뢰가 생긴다. 유명세에만 기대는 곳이 아니라, 장어구이와 조개구이 맛으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청사포 맛집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남는다.
바다 바로 앞에서 즐기는 야장 테이블
수민이네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다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는 야장 테이블이다. 날씨 좋은 날에는 문을 활짝 열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할 수 있어 분위기가 남다르다. 바로 앞에 청사포 바다가 펼쳐져 있어 장어구이나 조개구이를 굽는 동안에도 자연스럽게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저녁뿐 아니라 낮에도 운치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청사포 산책이나 해운대 캡슐열차 코스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메뉴는 단출하지만 선택은 확실
수민이네의 메뉴판은 복잡하지 않다. 대표메뉴인 장어구이를 중심으로 모둠조개구이 등 꼭 필요한 메뉴만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다. 선택지가 많지 않아 오히려 처음 방문해도 고민 없이 주문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오래된 현지인 맛집답게 메뉴 구성은 심플하지만, 한 번 맛보면 왜 이 조합이 오래 사랑받아왔는지 이해하게 된다.
사이즈부터 다른 싱싱한 모둠조개구이
모둠조개구이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조개들의 크기다. 하나하나 큼직하고 싱싱해 불 위에 올리기 전부터 기대가 커진다. 껍질이 열리면서 올라오는 바다 향이 식욕을 자극하고, 속살도 통통해 식감이 좋다. 장어구이가 대표메뉴인 곳이지만, 조개구이 역시 함께 주문하면 만족도가 높은 메뉴라 여러 명이 방문했을 때 특히 잘 어울린다.
수민이네 대표메뉴, 장어구이 한 판
수민이네를 대표하는 메뉴는 단연 장어구이다. 한 판 가득 올라간 장어는 크기부터 남다르고, 불판 위에 올리는 순간 고소한 향이 퍼진다. 과하지 않게 구워내 장어 본연의 맛이 살아 있고,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느껴진다. 오래된 현지인 맛집답게 화려한 양념보다는 재료의 신선함으로 승부하는 스타일이라 장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높다. 청사포에서 제대로 된 장어구이를 먹고 싶다면 가장 먼저 떠올릴 만한 메뉴다.
해운대 캡슐열차 타고 청사포까지
해운대 캡슐열차를 타고 청사포까지 이동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여행 코스다. 바다를 따라 천천히 달리는 캡슐열차를 타고 도착하면, 맛집과 산책 코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사포가 펼쳐진다. 수민이네는 이런 동선에 자연스럽게 포함되는 곳으로, 식사 후에는 바다를 따라 걷거나 카페를 들르기에도 좋다. 현지인 맛집과 여행 감성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캡슐열차로 시작해 청사포에서 마무리하는 코스를 추천한다.








